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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초에 대학에 입학한 딸 아이가 뜻밖에 엄마 선물이라고 수지기 목걸이를 사왔어요.
그래도 혼자 하기가 미안해서 어머님께 수지기 웰빙 팔지를 하나 추가로 구입해서 채워 드렸습니다.
수지기 사장님 말씀에 노인분들에게는 가격이 다소 비사지만 웰빙팔찌가 좋겠다고 하시기에
큰맘 먹고 구입을 했지요.
그런데 이제 석달이 좀 지났는데 글쎄요 저희 어머님께서 환절기에 늘 감기에 몸살 기운에 힘들어 하시는데
요즈음은 별로 아프시다는 말씀도 없으시고 식사도 아주 잘하세요.
어머님께서 건강이 눈에 뜨이게 좋아지시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고 힘이 납니다.
이것이 모두 수지기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수지기 사장님 감사합니다.
사업 잘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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